라오스는 꽃청춘처럼 계획없이 가면 좋은 나라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 숙소를 알아보러 돌아다니면서 흥정하면 더 싸게 예약할 수 있고, 주변 여행사에서 버스를 예약하면 숙소까지 픽업을 하러 와주신다. 또 쇼핑을 할 때에도 제 값보다 더 낮게 부르면 더 싼 가격에 여행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호수에서 하루종일 놀고 폭포에서 폭포수를 맞으며 생각지도 못한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 모두들 더 늦기 전에 그들처럼 라오스 여행에 도전해보자!
시내에 볼거리가 몰려 있어 하루면 충분한 비엔티안, 시내 곳곳에 왓 프라깨우, 왓 씨싸껫, 탓 루앙 등 역사적으로 중요시되는 사원들이 가득하다. 꽃보다 청춘은 보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여유가 된다면 시내 중심가에 있는 사원도 잠시 들려보는 것도 좋다.
꽃보다 청춘에서 옷을 구입한 곳이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비엔티엔 최대의 시장이라는 이 곳!
꽃보다 청춘처럼 급하게 여행을 떠나왔다면 옷을 구입해보는 것도 좋을 듯
꽃보다 청춘에서는 옷 3000원, 신발 3000원 등으로 10,000원 패션 완성!!!
라오스식 국수와 현지식 만두(12,000낍)
퍼(pho)라고 불리는 쌀국수는 라오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
고기나 뼈로 육수를 내고 고춧가루와 숙주나물이 들어가 베트남 쌀국수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꽃보다 청춘의 손호준처럼 입이 짧지 않다면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부분 길거리 팬케이크 가격은 10,000낍 정도
꽃청춘들이 제작진을 오해해서 많이 못 먹었다는 무한리필 삼겹살
주변에 돌아다니면 삼겹살, 샤브샤브 등 한식 파는 곳이 몇 군데 있다고 하니 한식이 필요하다면 잘 돌아다녀볼 것!
중국식 야시장과 또 다른 느낌.
대만이나 중국 등지에서 보던 중국제품 가득한 야시장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라오스만의 문화적 향기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엇던 야시장입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라오스 관광물품을 많이 팔긴하지만 현지인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물품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저녁에 선선할 때 구경+야식 먹는 재미도 좋아요.
끝없이 늘어선 옷가게들
공원에 저녁때 펼쳐지는 야시장이에요
정말 끝없이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옷가게입니다
옷들이 대부분 비슷비슷하지만 열심히 찾다보면 맘에드는 옷 한벌 쯤은 득템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천연염색 옷 한벌 사서 왔네요
비엔티엔에서 가볼만한 곳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요, 비행기가 밤 비행기라서 비행기 타기 전에 들려서 남은 돈 다 털어서 기념품 샀어요.
저녁에 바람쐴겸 가볼만한곳
그냥 저녁에 구경삼아 가볼만한 곳이에요. 판매하는 물건들이 루앙프라방 나이트마켓이랑 거의 같은데 루앙프라방이 가격은 더 저렴했었어요.
재래시장과 쇼핑센터가 있는데
몰에는 화장품, 옷 등을 판매하고,
몰 옆으로 시장에는 공산품이나 먹거리들을 판매한다.
오전 9시 30분~오후 4시까지이니
조금 서둘러 가면 좋을 듯.
우리부부는 시장 닫을 시간이 되서 부랴부랴
시장먼저 구경하기로 했다.
라오스 자유여행-비엔티안 시장 투어
(아침시장 딸랏사오 몰, 쿠아딘시장)|작성자 러즈
비엔티엔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아침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고 한다.
라오스 자유여행에서 비엔티엔에 오면 이 '딸랏사오' 근처에 버스터미널도 있고
뚝뚝 정류장, 식당등이 많이 있어서 한번쯤은 들리게 되는 곳이다.
꽃보다 청춘의 세 친구도 이 곳에서 슬리퍼, 옷,
가방등을 샀었다.
재래시장이 아닌 현대화된 동대문 쇼핑몰 비슷한 느낌이다.
우리는 꽃보다 청춘이 아니므로 옷이나 슬리퍼를 살 일이 없으니 간단히 둘러보고 다시 '빠뚜싸이'로 향했다.
완구류들을 파는 곳에서는
사진처럼 라오스 마그넷이나 기념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옷감파는 곳과
악세사리, 가방, 수공예품들,
[출처] 라오스 자유여행-비엔티안 시장 투어(아침시장 딸랏사오 몰, 쿠아딘시장)|작성자 러즈
가방, 벨트, 등등.. 공산품들.
중고매장도 있었는데 삼성, 엘지 등
국산전자제품들도 꽤 눈에 띄었다.
시장과 소핑몰은 라오스 전통옷을
판매하는 곳이 많았다.
라오스 현지인들은 전통복을 일상복처럼
입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 듯.
사진에 보다시피 굉장히 컬러풀해서... 선듯
기념으로 사기가 부담스럽다.
먹을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비엔티안 야시장!!!
전 밥먹고 먹는 로띠(동남아 팬케익)가 젤 좋아요 ㅋㅋㅋ
연유 조절 실패하면 달아서 못먹는 건 함정...ㅠㅠ
배틀트립 라오스편에도 나오고 요즘 더 인기가 많아졌네요
승리의 문이라는 뜻으로 1969년에 건설된 건축물
16세기에 건설되어, 1995년에 재건축된 전탑 양식의 오래된 탑, 탑이 검은 색을 띠고 있어 탓 담(Black Stupa)라고 불리운다. 탑에는 7개의 머리를 가진 나가(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반신격의 뱀)가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라오스인들은 이 나가가 도시를 보호한다고 믿는다.
방비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TV 바' 스타일의 여행자 레스토랑, 가게마다 TV에서는 시트콤 프렌즈를 틀어준다. 쏭강 쪽에 있어 다른 곳보다 전망이 좋다.
방비엥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강, 마을이 작기 때문에 여행 내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꽃보다 청춘팀이 들린 자전거 대여소에서는 자전거 오후 6시까지 반납, 대당 10000낍에 대여할 수 있다.
방비엥에서 강 건너 서쪽으로 6km정도 떨어진 블루 라군, 카르스트 지형을 가로지르기 때문에 동굴까지 가는 동안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답다. 탐 푸캄이라는 동굴을 보기 위해도 오지만 수영을 하거나 나무에 매단 그네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더위를 식히는 여행자도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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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o Laos: 라오스 여행 - 비엔티안: 라오스 자유여행-비엔티안 시장 투어 - (아침시장 딸랏사오 몰, 쿠아딘시장)|작성자 러즈 (Visit Laos Fr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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